ㄴ 디핑 (겉 입히기) 하기 전 미리 테이퍼질 하기~
ㄴ 한타 12개 다 했다~
이제 한겹 입히러 장소 이동~
ㄴ 내가 선택한 디핑원료는 오일스테인.
유성이고, 목재 전용이니만큼 나무인 목시에 제일 적당하면서~ 쌩초보자인 나에게 가장 만만한 원료 되시겠다~
ㄴ 틀에 걸어둘 재료로 산 집게.
다이소에서 딱 12개 한팩에 1,000원에 팔더라 ㅋㅋㅋㅋㅋ
ㄴ 월넛 (브라운계통) 색 (색상표기 글씨가 잘 안찍혔네;;)
나무는 나무다운 색상으로 ㅋㅋㅋ
ㄴ 역시 다이소에서 산 깔대기와 일터 주변에 널브러져 굴러다니는 pvc파이프 한쪽 마감처리하고 준비~
ㄴ 하나씩~ 담가주세요~
일부러 한번에 다 담가지게 하지 않음.
어짜피 집어 끄집어내고 집기 위한 짜투리 남는거도 디핑완료를 위해 뒤집어 담가줘야 하니 재료 길이의 2/3 정도로 만들었다.
ㄴ 1차 디핑 끝~
오전중에 해치우고 퇴근전까지 내비둠. 말릴 시간은 충분~
ㄴ 2차 디핑~ (왼쪽 두개가 2차 시행한거. 오른쪽 두개 보이는게 하기 전~)
ㄴ 2차 디핑 완료~ 그리고 퇴근~
내일 아침에 보자~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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