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회장님의 야간습사 콜이 있어서 저녁에 습사장으로 출동~
아... 지니선생님네도 오셨는데 사진을 안찍었다 ㅠㅠ
홍캅형님이 좋은 조명장치를 가지고 계서서~
감사감사합니다^^
막내동생의 소개로 온 '학교선배'라는 친구가 처음 왔음.
센스 있음~ 활그립 대충~ 앵커링 대충~ 대충대충 알려주었는데 곧잘 맞춤!!
처음 활잡아보았는데도 약간씩 거리를 바꾸어도 그런대로 탄착 그룹핑이 되네~
30미터 결과
음... 야간사격치고는 괜춘~?
30미터 국궁사격결과
역시 첫발에 정중앙 맞추면 그 다음은...ㅠㅠ
50미터 결과
빗겨나갈뻔 했다..;;; (야간에 빗나간 화살=분실 ㅠㅠ)
50 두번째
크아악~!! 가운데만 쏙 피했어!! ㅠㅠ
다음 50..
위아래로 줄서냐? ㅠㅠ;;
좌탄느낌에 영점조정하니 가운데 들어가려고 했는데~
딱 화살을 다썼어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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