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벙개답게 느즈막히 모여서 점심 먼저 먹고 습사할 도깨비활터로 이동~
아직 공사중인 장소여서 바닥평탄화도 완료안된 곳이지만..^^;;
이 자리에서 저기까지 30미터에서 아주조금 모자란..
뒤와 옆의 공간 정리가 끝난다면 쓸만한 공간.
아발론 텍원 화살 무섭다..;;;
프레데터 화살아~ 분발하자!! ㅋㅋ
도중에 일부 인원 50미터로 거리 변경~
한두번 쏘고 나는 다시 30미터로 이동 ㅎㅎ
도중에 홍캅형님이 아이들 집에 바래다주러 잠시 자리를 비우고~
그 짬에 텍원화살과 디파이언트 경험~
'아이구 아까 와닥탁 하는 소리.. 또 노크 깨졌나?' 하며 화살 꽁무니 살피는 투덜형님 ㅋㅎ
위의 하나는 프레데터(프레데터인줄 모르고 쏜거;;)
나머지가 텍원화살.. 조준따라서 계속 좌로부터 우로.. 우로... 우로.... @.,@
이번엔 내 활로 텍원화살 사격.
집중도가 다르다 @..@;
장비뽐뿌 올거 같아~~~ㅠㅠ
후반부 경기?로 백타겟 위에 드리워진 끈 끄트머리 맞추기 ㅋㅋㅋ
홍캅형님 2연승~ 재미없어~ ㅋㅋㅋㅋ
마무리는 롱보우와 국궁개량궁 체험으로 마무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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