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_Bow_일기_Diary
09. 05. M1 리셋
Travor_도깨비
2017. 9. 5. 20:48
중고장터에 내놓아보아도 새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조준기와 스테빌라이저..ㅠㅠ
다시 M1에 설치하고 연습용으로 돌리기로~
조준기 레일 제일 앞으로 나감 ㅎㅎㅎ
짧아진 화살 (프레데터. 25인치..;;)을 쓰기 위해 울트라레스트를 뒤로 최대한 밀어냄.
조준기 레일을 최대로 잡아뺄수 있었던 이유 = 핍사이트 리터치 ㅎㅎㅎ
플라스틱조각을 붙이고 2mm 드릴비트로 구멍을 뚫어줌~
내 시선에서 더도덜도말고 정확히 스코프만 보임 ^^*
문제는.. 하도 여길 주물럭거렸더니 발시간에 핍이 상하로 살짝씩 움직이는듯...ㅠㅠ
그중에 제일 쓸만했던건 요거!!
전에 실험적으로 딱 한번 두개 만들었던 토크리스 디루프 ㅎㅎㅎ
여기다 가져다 쓰기로 함^^;;
저 셋업으로 다시 거리조준점 확인습사~
50미터에서 이 정도면 M1 치고는 선방한 셈?